-- IL-6 타겟 항체 관련 라이센싱 계약- Roche와 Eleven Biotherapeutics의 기술 라이센싱 계약 (2016. 6. 13.) --


최근 Roche는 미국의 바이오벤처인 Eleven Biotherapeutics가 개발 중인 Interleukin-6(IL-6) 타겟 항체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라이센싱 대상인 EBI-301은 안과질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 및 포도막염(uveitis)에 대한 치료용 항체의약품으로서 전임상을 마치고 현재 미국 FDA에 임상 1상에 대한 승인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Roche에 비해 Eleven Bio는 매우 규모가 작은 벤처이므로, Eleven Bio에 대한 우선 간단한 정보를 확인해보고,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Eleven Biotherapeutics (www.elevenbio.com)

 

AMP-Rx라는 protein engineering platform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안과질환의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안과질환에서 cytokine의 역할에 기초하여 cytokine의 효과를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을 design하고 engineering.

현재 파이프라인 중 가장 빠른 것이 EBI-301로서 임상1상 신청한 상태임.

 

2. EBI-301

 

Cytokine의 한 종류인 IL-6에 결합하는 humanized monoclonal antibody.

Eleven Bio에 따르면, 알려진 모든 형태의 IL-6 cytokine signaling을 차단할 수 있음.

적응증: 안과질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 및 포도막염(uveitis)

 

 AMP-Rx platform 기술

 

 

Pipeline

 

   

3. 라이선스 계약 내용

 

(1) 라이센서: Eleven Biotherapeutics

(2) 라이센시: Roche

(3) 라이센싱 대상: EBI-301

(4) 계약내용:

- Roche EBI-301을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것에 대한 독점권(exclusive license)을 가짐. 

- 지역: world wide

(5) 계약규모

- 계약금: $7.5 million

- milestone: $262.5 million(2016.9.15.이전 임상1 IND 승인시 $22.5 million, 2016.9.15.이후 임상1 IND 승인시 $20 million)

- royalty: 있음. 공개 안 함.

 

 

김용하 변호사

 

작성일시 : 2016. 6.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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