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는 중소벤처기업들도 홈페이지 개발은 기본이고, 임베디드 시스템, 서버 구축, 스마트폰용 등에 대하여 외주개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만큼 이에 대한 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흔히 기존 계약 내용 이외에 새로운 요구사항과 수정내역에 대하여 다툼이 발생하고, 개발기간, 대금 지급, 완성 여부와 하자, 과도한 수정요구 등에 관하여 결국 다툼이 격화될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의 원인은 용역계약 당시에 개발 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목적물의 사양, 디자인, 기능 등에 대하여 당사자의 오해가 발생하게 되고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법적 분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분쟁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절차를 밟아 해결을 모색해야 것입니다.

 

1. 분쟁 내역의 통고와 합의 진행

소프트웨어 용역계약의 당사자들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서로 간의 주장, 증거, 법리 등을 주고 받아서, 상대방 주장의 합리성과 인용가능성을 검토하여 양보점을 찾아 합의가 도출되는 경우에는 법적 소송의 부담 없이 분쟁을 해결할 있습니다.

 

2. 가압류 가처분 신청

도급자가 계약을 해지 또는 해제하면서 개발목적물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우, 서버 개발 운용 계약 체결 서버 운용 중에 수급자가 서버에의 접근을 막는 경우 등과 같이 긴급한 경우, 본안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가처분을 신청하여 신속히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놓아 상대방의 위협을 임시로 해결할 있습니다. 도급자가 용역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수급자가 미완성 또는 하자로 인한 위약금 내지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경우에 법원에 상대방의 재산에 대하여 가압류를 진행하여 재산처분을 방지하여 미리 금전을 보전할 있습니다.

 

3. 손해배상청구 등의 본안소송의 제기

용역계약이 해지되거나 목적물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미완성 또는 하자를 원인으로 하여 위약금이나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하자의 보수를 청구하거나 계약상 약정내용을 불이행하는 경우에는 계약내용의 이행을 청구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법적 분쟁을 회피하여 조기에 합의하거나 법적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용역 계약의 법리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 내용과 업계 현황에도 밝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도 중소 벤처, 개인 개발자들을 위해서 저렴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회목 변호사

 

KASAN_[소프트웨어개발분쟁] 소프트웨어 개발용역 분쟁시 법적 대응방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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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7.12.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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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기업의 SI 개발 등의 소프트웨어 용역이 주로 진행되었으나, 이제는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개발 등의 외주개발이 중소, 벤처 기업들에게도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용역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흔히 기존 계약 내용 이외에 새로운 요구사항과 수정내역이 쌓이게 되고, 개발기간, 대금 지급, 완성 여부와 하자, 과도한 수정요구 등에 관하여 결국 다툼이 격화될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의 원인은 용역계약 당시에 개발 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용역계약의 수급자는 용역 도급자에 비하여 약자인 경우가 많아 도급자가 제시한 계약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도급자라도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충분치 못하여 목적하는 사양에 대하여 구체적인 협의를 하지 못하고 대강만을 제시하고 외주개발을 의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본적이면서 원칙적인 방법은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개발 목적물의 사양, 디자인, 기능 등에 대하여 당사자의 오해를 방지할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적시해야 합니다. 통상 분쟁이 발생하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역기간은 개시일을 날짜로만 지정하지 않고 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받는 날로 기재하고, 도급자가 추가 개발 또는 수정 요구를 경우에는 수급자가 검토한 후에 수락여부, 개발기간 연장, 추가 비용 청구 등이 가능하도록 규정해야 합니다. 개발종료 후의 검수 인수에 관해서는 도급자에게 개발 결과물을 제공한 후에 일정 기간 동안 검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검수에 통과한 것으로 간주하고 용역 잔금의 지급하도록 해야 합니다.

 

계약 중에 해지 또는 해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유를 특정하고 중간 결과물의 완성도에 따라 용역금액을 지급하도록 규정해야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도급자는 개발결과물이 정하여진 완성도에 미치지 못하고 완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 계약을 해제하고 잔금의 지급 거부를 넘어 선급금의 반환도 청구할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적물에 대해서는 도급자가 내부에서 협의된 개발계획서, 디자인 시안 등을 참고하여 수급인에게 가능한 구체적으로 목적물의 사양, 기능, 디자인 등을 제시하고 용역 계약서에 첨부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도급자 내부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완성되지 못하였다면 계약 체결 전에 수급자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수급자의 전문성을 활용할 필요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소프트웨어 용역 과정에서 도급자와 수급자가 가능한 구체적으로 용역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서로 간에 억울한 사항이 발생하거나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할 있을 것입니다. 법적 분쟁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용역의 검토 계약 과정에서 변호사 등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에도 중소 벤처, 개인 개발자들을 위해서 저렴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ASAN_[소프트웨어개발분쟁] 소프트웨어 개발용역 분쟁의 예방 방법.pdf

 

정회목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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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7.12.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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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에 의하면 수급인은 완성된 목적물 또는 완성 전의 성취된 부분에 하자가 있는 때에 도급인에 대하여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을 지게 됩니다(민법 667). 담보책임은 하자보수청구권(667 1), 손해배상청구권(667 2), 계약해제권(668)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급인의 담보책임은 법정의 무과실책임이고 민법 667 이하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법원은 수급인의 하자담보책임은 면제특약이 없는 제품수령 대금지급에 의한 거래의 종료에 관계없이 법정기간(670) 동안 당연히 부담하는 것이라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제특약이 존재하거나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도과한 후라도 수급인이 그러한 하자를 알면서도 도급인에게 고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고 보아야 합니다(672, 대법원 1999. 9. 21. 선고 9919032 판결). 하자담보책임 사건에서 도급인이 하자를 발견하지 못하여 손해를 확대시킨 과실이 인정된다면 손해배상액 산정시에 참작하게 됩니다(대법원 1995. 6. 30. 선고 9423920 판결, 대법원 1998. 3. 13. 선고 200121632 판결).

 

컴퓨터프로그램 개발공급계약에 의하여 완성된 프로그램의 하자에 대한 보수비용은 수급인의 하자담보책임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이라고 있습니다(민법 667 2). 그런데 프로그램의 하자로 인하여 생긴 프로그램 사용시 비용의 증가, 데이터의 손실 또는 손상,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여 발생한 영업상 손실, 납품된 프로그램으로 유포된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생한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피해 등이 발생한 경우 이러한 손해에 대한 배상은 수급인의 하자담보책임을 넘어서 수급인이 도급계약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여 도급인의 재산에 피해를 이른바 확대된 손해에 대한 것이므로 수급인의 귀책사유 여부와 특별손해 여부에 따라서 손해를 배상하여야 것입니다.

 

대법원도 액젓 저장탱크의 제작·설치공사 도급계약에 의하여 완성된 저장탱크에 균열이 발생한 경우, 보수비용은 민법 667 2항에 의한 수급인의 하자담보책임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이고, 액젓 변질로 인한 손해배상은 하자담보책임을 넘어서 수급인이 도급계약의 내용에 따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도급인의 신체·재산에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으로서 양자는 별개의 권원에 의하여 경합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대법원 2004. 8. 20. 선고 200170337 판결). 이와 같이 도급계약에 의하여 완성된 프로그램에 하자가 있는 경우, 수급인의 담보책임에 의한 하자보수 또는 손해배상 의무와 채무불이행책임에 의한 손해배상의무는 서로 다른 권리로써 병존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공급계약으로 납품한 프로그램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 하자 자체에 대한 담보책임과 하자로 인해 확대된 손해에 따른 채무불이행 책임이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발주자와 개발자는 하도급 분쟁 시에 도급인과 수급인으로써 위와 같이 하자담보책임과 채무불이행 책임의 요건과 범위에 대하여 적절히 협의에 나서야 것입니다.

 

정회목 변호사

 

KASAN_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하자와 그에 따른 담보책임.pdf

 

 

작성일시 : 2017.10.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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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roject Management) 업무 용역 계약서는 의뢰인과 수행자 간에 업무 수행에 관한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합니다. 이러한 업무 용역 계약은 주로 도시정비사업, 부동산 개발 사업 용역 업무, 프리랜스 용역 업무에서 주로 체결됩니다. PM 사업에서는 기본적으로 당사자간 분쟁 발생 요소가 많은 편이어서 계약서 작성 시에 법률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통상의 PM (Project Management) 업무 용역 계약서 샘플을 첨부합니다.

 

 

외주 계약서 샘플을 보시면, 먼저 용역 계약의 목적물을 전제부에서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 내용, 사업명, 규모, 소재지를 정확하게 기재합니다. 그리고, 용역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여야 합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의 경우 시공사 선정, 공사도급약정 체결 업무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용역 내지 프리랜스 계약서에 있어서 일반조건에 해당하는 업무개시 및 수행기간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용역의 범위에 따라 용역계약체결일로부터 관련 기표일이나 연관된 계약의 체결일을 업무개시일로 규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PM 계약서에서 비용 내지 보수 지급 규정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지급의 주체의 면, 지급 일정의 면에서 계약 내용에 적합하게 규정해야 합니다. 또한, 중도금이나 잔금의 지급 기일을 특정 이벤트의 발생 시점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주 계약서 양식과 같이, 계약 해제 규정은 PM 계약의 성질상 가장 중요한 규정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샘플과 같이 간단히 규정할 수도 있으나, 사업수행이 불가능한 예시를 다양하게 들면서 계약 해제 사유를 열거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계약 해제의 요건으로서의 최고를 요구하지 않거나, 서면 통지만으로 계약 해제의 효력이 발생하는 내용, 계약 해제 이후 채무의 즉시 변제 의무 등도 규정할 수 있습니다.

 

PM (Project Management) 업무 용역 계약서는 외주 업무의 범위, 업무 개시 및 종료 시기, 비용 지급 사항, 계약 해제 사유 등을 업무의 내용에 적합하게 작성하도록 법률 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김동섭 변호사/변리사(dskim@kasanlaw.com)

 

PM 계약서 샘플.docx

 

 

작성일시 : 2017.09.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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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판매를 업으로 하는 경우에 납품한 구매처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거나 이직한 직원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여 경쟁 제품을 개발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프로그램 저작권 침해금지 소송이나 형사 고소를 제기하게 됩니다. 법원이나 검찰(경찰)에서는 원제품과 침해제품 간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검토하게 위하여 소프트웨어에 대한 감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때에 소프트웨어 감정은 저작권 침해 사건에서 법원이나 수사기관이 관련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분쟁대상 소프트웨어에 대한 동일유사성, 완성도, 개발하자 등을 판단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증거조사방법으로 관계 법령상 인정되는 제도입니다. 저작권 침해 사건에서는 소프트웨어의 동일 또는 유사성을 감정하고, 개발 용역 또는 납품 등에 관련된 사건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또는 개발하자 등에 대한 감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적 분석 판단을 전제로 하는 사건들의 경우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감정결과는 사건 해결의 결정적 판단근거로 기능하고 있으므로, 당사자들은 감정의 진행에서 감정의 대상, 비교조사의 방법, 비교대상 부분 등의 특정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감정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사도 감정은 비교대상이 되는 분쟁 당사자들의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상호 비교 분석을 통하여 비교 대상 프로그램들 간에 어느 정도의 유사성을 가지는가를 판단하여 유사복제의 정도를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완성도 감정은 위탁용역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기능상 또는 성능상의 문제점, 각종 작업 프로세스 결과에 대한 신뢰상의 문제점, 프로그램 운용상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대상 프로그램, 제안서, 개발계약서, 시스템 설계도 개발 작업 명세서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실제 작동 시스템을 검증하여 해당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완성 하자의 정도를 판단하여 기성고 판단과 용역대금에 대한 시비를 판단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개발비용산정 감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공정상의 필요한 개발비용 등을 소프트웨어공학 측면에서 판단하여 산정합니다. 그리고 기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관련된 전자적 정보 등의 유무와 내용 대한 감정 등이 있습니다.

 

감정을 진행하는 감정인은 개인 전문가와 기관단체 등으로 구분할 있는데, 개인에 의한 감정은 민사소송법 335 형사소송법 169 등에 의하여 법원의 감정인 지정을 받아 진행할 있고, 공공기관, 공무소, 학교, 병원, 단체 감정기관에 의한 감정은 민사소송법 341 형사소송법 179조의2 등에 의하여 법원의 감정촉탁 등으로 감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감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이 관련된 자료의 제출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받거나 작성한 제안요청서, 제안서, 계약서, 개발명세서, 회의록 등의 각종 문서 결과물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감정을 의뢰할 때에는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당사자의 주장을 뒷받침해 있는 자료라면 모든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감정의 범위, 해당 부분, 감정의 방법 등을 특정하여야 감정결과가 재판의 쟁점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회목 변호사

 

 

 

작성일시 : 2017.06.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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