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목 관련 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5. 14. 2014카합1141 결정 -- 

 

앞서 소개한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의 부정경쟁행위 인정 및 사용금지가처분 결정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5. 14. 2014카합1141 결정문을 첨부해 드립니다. 찬찬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것처럼, 권리자측에서 주장한 라이선스 계약위반, 개별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침해, 사이트 전체의 편집저작물 저작권 침해, 데이터베이스 제작자 권리 침해,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 (), ()목의 부정경쟁행위 관련 권리구제 주장은 모두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의 부정경쟁행위로 인정하고, 그에 따라 사용금지가처분결정을 한 것입니다. 민법상 불법행위 주장은 위 ()목과 거의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보고 별도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위 결정문에서 설시한 검토과정 및 논리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위 결정문에서 언급하고 있듯, 기술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 내에서는 예상할 수 없어 기존 법률로는 미처 포섭할 수 없었던 유형의 부정경쟁행위를 규율하는 보충적 일반적 조항에 해당합니다. 지식재산권 보호요건이나 침해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라면,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예비적으로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목의 부정경쟁행위 일반조항에 근거한 권리구제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5. 14. 2014카합1141 결정

서울중앙지법_2014카합1141 부정경쟁행위중지 가처분결정.pdf

 

작성일시 : 2015. 12. 2. 12:30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저작권 보호부인 but 차목 부정경쟁행위 인정 사례 -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 관련 판결 동향 --

 

앞서 게임모방 사건에서 후발 게임 출시에 따른 저작권 침해주장은 인정하지 않았으나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므로 후발회사에 대해 게임서비스 중지 및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을 소개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나온 저작권 침해부인이지만 부정경쟁행위는 인정한 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5. 14. 2014카합1141 결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리그베다위키'라는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컨텐츠를 크롤링(crawling)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다시 올리는 미러링 사이트 '엔하위키미러'와 사이에 발생한 소송입니다.

 

1.    저작권 침해주장 불인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성하는 각각의 컨텐츠(위키)는 그 사이트 운영자를 저작권자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그 편집저작물의 저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 제작자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컨텐츠의 저작권자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저작권 침해주장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2.    부정경쟁방지법에 근거한 권리보호 인정

 

그러나 법원은 미러링 행위가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목의그 밖에 타인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 등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하여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따라서 사이트 운영자는 미러링 사이트 운영자를 상대로 하요 부정경쟁방지법상의 침해행위금지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등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저작권침해가 아니면 자유사용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 배척

 

미러링 사이트 운영자는 저작권 침해행위가 아니므로 저작권법상 허용되는 행위로서 부정경쟁 행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 저작권자가 아니고 게시물들의 집합에 관하여 편집저작물의 저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로서 권리를 가지지도 아니하는 이상, 사이트에 집적된 게시물을 미러링의 방법으로 복제하여 게시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상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할 것이므로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의 부정경쟁행위로 볼 수도 없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채권자 사이트는 불특정 다수의 개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작성, 수정하는 행태로 운영되고 있고, 채권자가 그 게시물들의 작성이나 수집, 배열을 직접적으로 수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그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들 간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는 채권자와 같은 관리자에 의한 상당한 투자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채권자의 위와 같은 투자나 노력은 채권자 사이트에 집적된 게시물들의 수집, 배열, 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아니어서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콘텐츠산업 진흥법 등 기존의 다른 지적재산권 관련 법제도나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가목 내지 자목의 부정경쟁행위 금지 규정에 의한 보호 대상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채무자가 채권자 사이트 중 '위키' 항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미러링을 실시하여 그 항목 전체를 채권자 사이트에 게시된 것과 동일한 형태로 제공하면서 광고 수입을 수취하는 행위는 개별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등의 침해 여부와 무관하게 채권자 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한 채권자의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에 반하여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로서, 기술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 내에서는 예상할 수 없어 기존 법률로는 미처 포섭할 수 없었던 유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는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이 적용될 수 있다."고 판결하였습니다.

 

4.    실무적 함의

 

저작물이 아니거나 또는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등등 지식재산권 보호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부정경쟁방지법에 근거한 권리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위 판결에서 법원은 기술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 내에서는 예상할 수 없어 기존 법률로는 미처 포섭할 수 없었던 유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기존 지식재산권 법령상 보호받기 어렵거나 또는 그 보호수준이 미흡했던 다양한 상황에 대해 ()목의 부정경쟁행위 일반조항에 근거하여 폭넓은 권리구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작성일시 : 2015. 12. 1. 10:13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저작권 보호부인 but 차목 부정경쟁행위 인정 사례 -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 관련 판결 동향 --

 

앞서 게임모방 사건에서 후발 게임 출시에 따른 저작권 침해주장은 인정하지 않았으나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므로 후발회사에 대해 게임서비스 중지 및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을 소개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나온 저작권 침해부인이지만 부정경쟁행위는 인정한 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5. 14. 2014카합1141 결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리그베다위키'라는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컨텐츠를 크롤링(crawling)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다시 올리는 미러링 사이트 '엔하위키미러'와 사이에 발생한 소송입니다.

 

1. 저작권 침해주장 불인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성하는 각각의 컨텐츠(위키)는 그 사이트 운영자를 저작권자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그 편집저작물의 저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 제작자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컨텐츠의 저작권자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저작권 침해주장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2. 부정경쟁방지법에 근거한 권리보호 인정

 

그러나 법원은 미러링 행위가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목의그 밖에 타인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 등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하여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따라서 사이트 운영자는 미러링 사이트 운영자를 상대로 하요 부정경쟁방지법상의 침해행위금지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등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저작권침해가 아니면 자유사용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 배척

 

미러링 사이트 운영자는 저작권 침해행위가 아니므로 저작권법상 허용되는 행위로서 부정경쟁 행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 저작권자가 아니고 게시물들의 집합에 관하여 편집저작물의 저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로서 권리를 가지지도 아니하는 이상, 사이트에 집적된 게시물을 미러링의 방법으로 복제하여 게시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상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할 것이므로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의 부정경쟁행위로 볼 수도 없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채권자 사이트는 불특정 다수의 개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작성, 수정하는 행태로 운영되고 있고, 채권자가 그 게시물들의 작성이나 수집, 배열을 직접적으로 수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그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들 간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는 채권자와 같은 관리자에 의한 상당한 투자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채권자의 위와 같은 투자나 노력은 채권자 사이트에 집적된 게시물들의 수집, 배열, 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아니어서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콘텐츠산업 진흥법 등 기존의 다른 지적재산권 관련 법제도나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가목 내지 자목의 부정경쟁행위 금지 규정에 의한 보호 대상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채무자가 채권자 사이트 중 '위키' 항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미러링을 실시하여 그 항목 전체를 채권자 사이트에 게시된 것과 동일한 형태로 제공하면서 광고 수입을 수취하는 행위는 개별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등의 침해 여부와 무관하게 채권자 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한 채권자의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에 반하여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로서, 기술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 내에서는 예상할 수 없어 기존 법률로는 미처 포섭할 수 없었던 유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는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이 적용될 수 있다."고 판결하였습니다.

 

4. 실무적 함의

 

저작물이 아니거나 또는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등등 지식재산권 보호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부정경쟁방지법에 근거한 권리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위 판결에서 법원은 기술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 내에서는 예상할 수 없어 기존 법률로는 미처 포섭할 수 없었던 유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기존 지식재산권 법령상 보호받기 어렵거나 또는 그 보호수준이 미흡했던 다양한 상황에 대해 ()목의 부정경쟁행위 일반조항에 근거하여 폭넓은 권리구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작성일시 : 2015. 12. 1. 09:26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신설 부정경쟁행위 일반조항의 실무적 함의 -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차목 관련 최근 판결 동향 --

 

부경법 제2조 제1항 차목은 "그 밖에 타인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 등을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하여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 문언 자체로 알 수 있듯, 앞서 정한 유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그 밖에 타인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하여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게 됩니다. 산업분야나 보호대상의 종류나 형태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명 게임에 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 10. 30. 선고 2014가합567553 판결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권리자의 이익보호에 핵심적인 또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참고로, 위 판결은 앞서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그 판결문도 첨부해 드렸습니다.

 

위 게임물 사건에서 저작권 침해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라나, 부경법 ()목의 부정경쟁행위 주장은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결과 판결주문으로, 후발주자 회사에게 해당 게임의 서비스 중지 + 손해배상 11 6천만원 지급명령 + 서비스 중단일까지 매월 83백만원을 추가 지급 명령 + 각 가집행할 수 있다는 판결이었습니다. 특허침해, 저작권침해, 상표침해 등의 경우에 비교해 볼 때 권리자의 이익보호에 부족한 점이 별로 없습니다.

 

실무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는 권리자의 권리보유 및 침해입증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위 사건에서 권리자는 "원고 게임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 인적ㆍ물적 자원 등을 투입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피고는 이 사건 원고 게임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이전에 이 사건 원고 게임의 새로운 규칙과 표현형식 등을 모방하거나 혹은 극히 일부만 변형한 이 사건 피고 게임을 출시하여 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피고의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 소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함과 동시에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게임에서 다른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고 변형하여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창조성 및 그에 대한 노력이 필수적인 점에 비추어 보면, 원고가 이 사건 원고 게임 개발 과정에 많은 인력과 비용, 원고가 보유하고 있던 기술 및 노하우 등 유무형의 자산을 함께 투여하였음은 경험칙상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이 사건 원고 게임은 원고의 상당한 투자 및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에 해당한다."고 비교적 쉽게 보호대상 권리적격을 인정하였고,

 

나아가 "원고 게임에 기존의 매치-3-게임에 더하여 ‘기본 보너스 규칙’ 및 ‘추가 보너스 규칙’ 등을 포함한 많은 규칙을 최초로 도입하였는데, 이 사건 피고 게임에도 위 규칙들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점, 원고 게임은 2013. 4.경 개발되어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하여 출시되었는데, 이 사건 피고 게임은 그로부터 불과 10개월 정도 이후로서 이 사건 원고 게임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이전인 2014. 2. 11.경 출시된 점, 피고 게임은 원고 게임에 의거하여 개발된 점, 비록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는 볼 수 없으나 그 표현의 방식, 사용되는 효과, 그래픽 등도 상당히 유사하고 이용자들이 거의 동일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하여 보면, 피고 게임을 출시, 제공하는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 ()목 소정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비교적 명쾌하게 상대방의 권리침해 사실, ()목의 부정경쟁행위 성립을 인정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분쟁사건 업무처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은 위 판결 내용을 특허유효 및 침해인정 또는 저작권 성립 및 침해인정의 경우와 비교해 볼 때, 그 권리보유 주장과 부정경쟁행위 인정이 훨씬 더 용이하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칫 일반 조항의 남용의 우려가 있지만, 그때까지 최대한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지재권 권리보호에 상당히 미흡했다는 지적과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 측면에서 후발주자는 부정경쟁행위로 인정되어 사업중지 및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에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이 크게 증가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아간다면 조만간 큰 법적 Risk를 맞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시 : 2015. 11. 30. 15:26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