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icade 신약개발 대학연구소와 벤처의 특허출원 단계부터 약 2조원 규모의 손해배상판결 특허침해소송까지 참여한 Biotech회사 in house 미국특허변호사의 발표자료 --

 

당시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저희 사무소에서 2011 6월에 Remicade v. Humira 미국특허소송 case study 세미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1심 법원은 AbbVie Humira 제품이 J&J의 관계사 Centocor NYU가 공유하는 Remicade 특허를 침해한다고 판단하여, Humira의 생산 및 판매금지 + $1.7 billion( 2조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CAFC 재판부는 Remicade 특허침해판단 이전에 그 특허발명은 chimeric MAB에 한정되고 human MAB에는 미치지 않기 때문에 비록 특허청구범위가 chimeric Mab(Remicade)뿐만 아니라 human Mab((Humira)까지 커버하는 식으로 기재되어 있더라도 특허침해가 아니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어 특허소송은 Humira의 최종 승리로 종결되었습니다.

 

블록버스터 생물의약품 Remicade는 그 발매부터 현재까지 매출총액이 수십조원에 이르는 획기적 신약발명입니다. 그와 같은 중요한 특허발명에 대한 최초 미국특허출원, PCT 국제출원 및 다수 국가의 심사경과, 경쟁회사들의 무수한 이의신청, 무효심판 및 대응경위, 대형 제약회사와의 라이선스 및 M&A 등에 직접 관여한 특허전문 변호사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물론 공개된 정보를 중심으로 또 한정된 지면으로 간략한 내용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참고자료로 첨부합니다.

 

첨부: 2011 ppt 발표자료 

RemicadePatentPresentationFinal04-27-11.pdf

 

작성일시 : 2016. 2.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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